평생건강관리를 담당할 수 있는 단골의사(주치의)가 필요하다

효과적인 평생건강관리를 위해서는 환자와 가족의 병력이나 건강상태를 잘 파악하고 있으면서, 질병치료와 예방을 적절히 수행할 수 있는 단골의사가 필수적이다. 내가 지금 건강유지를 위해 제대로 생활하고 있는지?  앞으로 성인병의 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한 건강검진을 어떤 식으로 할 것인지?  하는 것들은 매우 복잡한 문제이다.

그 사람의 나이와 성별, 질병의 과거력, 집안 식구들의 병력, 현재의 건강습관 등 많은 위험요인들을 고려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인이 일일이 파악하기도 어렵고, 매번 처음 보는 의사한테 그런 것들을 설명할 수도 없다.  의사의 입장에서도 수년간에 걸친 진찰소견과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고, 중복검사도 피할 수 있어 경제적이고, 환자의 현 상황을 십분 이해한 상태에서 명쾌한 처방을 할 수 있다. 단골의사는 자신이 쉽게 찾아가서 편안히 진료 받을 수 있고, 무엇보다 자기를 잘 아는 집근처의 개원의가 좋다.  아플 때 치료받는 것 말고도 건강상담을 하거나 건강진단의 종류와 방법, 시기 등을 알려줄 수 있는 의사이어야 한다.

 

건강진단은 증상에 관계없이 실시해야 한다.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증상에 대하여 진단적인 과정을 밟는 것이 좋다. 허리가 아프거나 두통이 있는데 괜히 종합검진을 할 필요는 없다. 요통이나 두통에 대한 신경학적 진찰과 검사를 받고 이에 대한 치료를 하면 된다. 반대로 증상이 없다고 건강진단을 마다하는 것은 조기발견의 의미를 모르는 위험한 일이다. 우리나라에는 위암이 매우 흔하다. 그래서 만 40세가 넘으면 남녀 모두에서 1-3년에 한 번씩은 위장검사를 권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이런 목적으로 위검사를 권하면 가끔 이런 대답을 듣는다. “위는 아직 괜찮은 것 같아요.” “글쎄요. 소화는 10년째 이상 없어요.” 하고는 자기가 주장하는 다른 검사를 하겠다고 한다. 위암, 자궁암,유방암 등 대부분의 조기암은 증상이 없으며, 증상이 있을 때 암검사를 한다는 것은 애당초 조기발견을 하겠다는 의도는 아닌 것이다. 건강진단은 증상에 관계없이 실시해야 효과적인 것이다. 즉, 건강할 때 검진을 받아야 한다.
자신의 현재 건강상태와 앞으로 질병에 걸릴 위험성은 없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

이것을 자세히 알기는 힘들지만 건강진단을 몇 차례 받고 단골의사와 상담하다 보면 어느 정도 가닥을 잡을 수 있다. 너무 전문적인 것까지 알 필요는 없으나 한국인의 사망원인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대표적인 질환에 대해서 자신의 경우 위험성이 높은 것은 아닌지, 다음 검사는 언제쯤 하면 좋은지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한다. 고혈압, 당뇨, 만성간질환, 뇌졸중, 관상동맥질환, 골다공증 등 우리나라에서 흔한 만성퇴행성질환을 내가 앓고 있는지? 현재 앓고 있지 않다면 예방을 위해 어떻게 주의해야 하는지? 위암, 자궁암, 유방암, 간암, 대장암과 같은 비교적 흔하지만 조기에 발견하면 치유할 수 있는 암들의 선별검사는 어느 정도의 간격으로 받아야 하는지? 담배를 계속 피우면 중풍에 걸릴 확률이 얼마나 늘어나는지? 등등 자신의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중요한 질환들에 대해서는 위험요인과 검진일을 파악해 놓는 성의가 필요하다. 그것이 힘들면 그런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의사를 주치의로 삼아야 한다.

우리가족 평생건강관리

 

평생건강관리가 기존의 진료나 종합검진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가슴이 아프다든지 속쓰림 등의 신체적인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을 방문하여 의사의 진찰을 받고 필요한 검사나 치료를 받는 것이 기존의 치료중심의학이다. 반면에 종합건강진단이란 증상에 관계없이 검진센터에서 신속하고 편리하게 신체 전반에 걸쳐 건강상태를 평가하고 질병의 조기발견을 위해 다양한 검사를 받는 일종의 예방중심의학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치료와 검진을 분리해서 생각하거나 실제 치료받는 병원과 검진받는 병원이 다른 경우가 흔하다. 이로 인해 일부 검사가 중복으로 이루어지거나, 적절한 시기에 검진이 이루어지지 않아 조기치료의 기회를 놓치거나, 검진결과상 중요한 사항이 치료에 즉시 반영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평생건강관리란 기존의 치료중심의학을 근간으로 예방중심의학을 접목하여 질병치료와 예방 및 건강증진을 함께 병행하여 평생동안 지속적으로 시행하는 포괄적인 의료라고 할 수 있다.

 

 

평생건강관리 프로그램이 대두된 배경은?

 

보건의료의 발전과 식생활 및 위생환경의 개선으로 장티푸스, 콜레라, 뇌염 등 급성 감염성 질환은 거의 퇴치된 반면에 당뇨병, 고혈압, 암 등 만성퇴행성 질환과 각종 사고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만성퇴행성 질환은 일단 발병하면 완치가 어렵고, 평생동안 약물치료 등으로 관리해야하며, 이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따라서 이와 같은 만성퇴행성질환의 발병을 예방하고, 초기에 발견하여 퇴치하기 위해서는 치료의학과 예방의학이 어우러져 있는 평생건강관리가 효과적인 대안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평생건강관리에서 제시하는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이란?

 

예방의학에서 질병예방을 1차와 2차 예방으로 분류한다. 1차 예방이란 질병이 생기기 전에 그 질병의 발생을 막는 것이다. 아주 이상적인 예방법으로 백신접종을 받아 감염성 질환의 발생을 예방한다든지, 고혈압 환자가 중풍이나 관상동맥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혈압 조절을 한다든지, 금연을 실천하여 폐암 등의 각종 암을 예방하는 것이 여기에 속한다. 하지만 실제로 이렇게 일차예방이 가능한 질환들은 그리 많지 않다. 이런 경우 차선의 예방법으로 2차 예방이 있는데 이것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여 조기에 치료하여 사망이나 중한 합병증까지 이르지 않게 하는 예방법이다. 자궁암검사나 위내시경검사를 열심히 한다고 해서 생기려던 암이 안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을 아주 조기에 발견해서 수술하면 암 때문에 죽거나 고통받는 것은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검진항목에 포함되는 많은 검사들이 2차 예방, 즉 조기발견을 위한 검사들이다. 건강증진이란 앞에서 제시한 질병예방에서 한발 더 나아가 현재의 건강상태가 더욱 좋아지도록 적절한 운동, 스트레스 해소, 식습관의 개선 등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으로 최적의 상태를 추구하고, 매일 매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다.

 

 

평생건강관리를 가족단위로 시행하는 이유는?

 

평생건강관리크리닉에서는 가족단위의 등록을 권장하고 있는데 이는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있어서 가족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환자 중에는 육체적 질병뿐 아니라 만성피로, 신경성 두통, 과민성대장, 불안증, 우울증 등 심리적, 사회적 갈등으로 인한 정신신체질환이 대단히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족상황을 고려하면서 환자치료에 가족이 함께 참여할 경우 환자에 대한 이해와 배려로 치료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이는 당뇨병, 고혈압, 동맥경화나 비만 등 만성병의 치료에서도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식이요법과 운동을 환자 혼자만 하기는 대단히 어려우며, 특히 주부의 경우 다른 가족의 식생활을 담당하면서 자신의 식 이를 조절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혈액검사만으로 암에 대한 검진을 할 수는 없다

요즈음 각종 종합검진 프로그램이 활성화되면서 여러 항목들이 검진에 포함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 혈액으로 실시하는 암검사가 있다. 일반인들도 편하게 혈액검사를 통해서 각종 암검사를 받기를 원한다. 그렇지만 일반인들의 기대와는 달리 혈액으로 검사할 수 있는 암은 극히 일부이다. 또, 그러한 극히 일부의 암 중에서도 암의 크기가 어느 정도 커졌을 때에만 혈액검사에 나타나므로 조기발견의 효과는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즉, 혈액검사로 실시하는 암검사는 이미 증상이 나타난 환자에서 진단 목적이나 수술 후에 재발 여부의 판단으로 쓰이는 검사이지 암발생 초기에 그것을 발견하려는 목적으로는 거의 효과가 없는 검사이다. 오히려 혈액검사로 암검사를 대신 했다고 생각하여 꼭 필요한 암검사를 놓치는 경우를 우려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혈액검사만으로 암을 조기발견 할 수 있는 암검사는 아직까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현명하다.

 

일반적인 암 예방법은?

암을 유발시키는 위험요인으로는 담배, 술, 음식, 감염성질환, 환경오염 등이 중요하다. 외국의 연구에 의하면 발암요인을 그릇된 식생활(35%), 흡연(30%), 바이러스 등의 감염(10%), 출산 및 성생활 관련인자(7%),직업(4%), 과음(3%), 공해(2%), 약물(1%)의 순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유전적 소인이나 원인 불명인 경우가 전체 암환자의 5∼10%정도라고 한다. 평소 잘못된 생활습관이 암 발생에 가장 많이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꾸면 암을 예방할 수 있다.

다음은 암 예방을 위해 일반적으로 권장되고 있는 사항이다.

1) 편식하지 말고 영양분을 골고루 균형있게섭취한다.

2) 황록색 야채를 주로 한 과일 및 곡물 등 섬유질을 많이 섭취한다.

3) 우유와 된장국의 섭취를 권장한다.

4) 이상체중을 유지하기 위하여 과식하지 말고 지방분을 적게 먹는다.

5) 너무 짜고 매운 음식과 너무 뜨거운 음식은 피한다.

6) 불에 직접 태우거나 훈제한 생선이나 고기는 피한다.

7) 곰팡이가 생기거나 부패한 음식은 피한다.

8) 술은 과식하거나 자주 마시지 않는다.

9) 담배는 금한다.

10) 태양광선, 특히 자외선에 과다하게 노출하지 않는다.

11) 땀이 날 정도의 적당한 운동을 하되 과로는 피한다.

12) 스트레스를 피하고 기쁜 마음으로 생활한다.

13) 목욕이나 샤워를 자주 하여 몸을 청결하게 한다.

14) 정기적으로 암 검진을 받는다.

금연하면 좋은것

 

 

금연하면 어떤 점이 좋은가?
   
가. 그동안 담배를 피워왔던 분도 담배를 끊으면 계속 피우는 사람들보다 더 오래 살 수 있다.
담배를 끊고 15년이 지난 사람들은 비흡연자들의 사망률과 거의 같아진다. 35세에서 39세 사이의 남성 흡연자가 담배를 끊으면 평균 5년 이상 더 오래 산다.
   
   
나. 담배를 끊으면 폐암, 심장병, 중풍, 만성폐질환, 호흡기 질환에 걸릴 위험이 줄어든다.
담배를 끊고 10년이 지나면 폐암 발생률이 계속 담배를 피운 사람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다.
담배를 끊고 10년 에서 15년이 지나면 중풍 발생률이 비흡연자들 수준으로 감소한다. 수년간 담배를 끊은 사람들은 폐기 종과 같은 만성폐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계속 담배를 피운 사람보다 감소한다.
   
   
다. 담배를 끊은 사람들은 계속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보다 더 건강하다.
담배를 끊은 사람들은 질병을 앓는 기간 및 불편한 증상이 감소하고, 스스로 건강이 더 좋아졌다고 느끼며, 기관지염 및 폐렴에 덜 걸린다.
   
   
라. 현재 어떤 병이 있는 사람이라도 담배를 끊으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심장병 환자들이 담배를 끊으면 심장마비와 심장병 사망 위험이 절반 이상 줄어든다. 다리의 혈액순환이 좋지 않은 환자들이 담배 를 끊으면 운동 능력이 좋아지고 수명이 늘어난다. 위, 십이지장궤양이 있는 사람들이 담배를 끊으면 재발이 줄어들고, 궤양의 상처가 빨리 낫는다.

흔한위장관질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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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점막에서 발생한 악성 종양을 위암이라고 하며, 위암의 초기에는 대부분 증상이 없으나 진행함에 따라 상복부 통증, 더부룩함, 소화불량등의 상부위장관 증상과 함께 입맛이 없고 체중감소, 위장관 출혈에 의한 빈혈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암 덩어리에 의해 위가 막히면 구토가 생기고 암에 의한 궤양으로 혈관이 노출되면 출혈에 의해 피를 토하거나 혈변을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기 위암은 특이적인 증상이 없으므로, 40세 이후에는 매년 내시경검사를 받으시고, 필요한 경우 조직검사를 바로 시행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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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산의 분비가 지나치게 많거나, 점막의 방어력이 약해지게 되면 위 또는 십이지장에 소화성 궤양이 발생합니다. 스트레스, 술, 담배, 아스피린과 같은 진통소염제, 스테로이드 제제, 자극적인 음식, 영양결핍,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의 감염등이 소화성궤양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소화 불량, 오심, 구토, 식욕 부진과 상부복통 등의 증상을 호소합니다.

heli11소화성 궤양의 원인으로 최근에 알려진 헬리코박터 파이로리의 감염은 위산의 분비를 증가시키고 위와 십이지장벽의 방어기전을 약하게 합니다. 십이지장궤양을 가진 거의 모든 환자(90%)와 위궤양을 가진 대부분의 환자80%)는 이 균에 감염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은 우리나라 성인의 약 60%가 감염되었을 정도로, 그 빈도가 높습니다. 리체클리닉에서는 내시경을 이용한 조직검사(CLO 검사)와 요소호기검사로 감염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에 감염된 경우 제균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

수면장애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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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 자지 못하는 노인은 정상적인 수면을취하는 노인들에 비해 사망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될 만큼 잠은 인간에게 매우 중요하며 쾌식, 쾌변과 함께 쾌면은 장수의 3대 비결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신체와 정신에 많은 문제가 발생하게 되지만 아직도 수면장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밤마다 고통스러워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수면장애는 크게 아래와 같이 나누어 치료할 수 있습니다.
못잔다 (불면증)

불면의 원인을 알아내고, 그 대책을 알아내기 위해 일상 생활의 스트레스, 버릇, 주위 환경 등과 잠 자체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중요합니다. 또한 수면의 구조를 알아보고, 수면 중 일어나는 여러 사건 (뇌파, 호흡, 맥박, 근육긴장, 눈움직임, 행동, 산소 분화도 등)을 다각적으로 기록하는 다원수면 검사를 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너무 잔다 (기면증)

기면증은 밤에 잠을 충분히 잤음에도 불구하고 자면 안되는 상황, 예를 들어 운전 중이나 다름 사람과의 대화 중에 지나치게 졸음이 오고, 잠에 빠지는 경우를 말합니다. 기면증의 치료에는 약물치료와 행동 요법이 있습니다.

잠과 관련된 이상 행동들

1) 하지 불안 증후군
잠을 자려고 누워 있으면 다리가 조이고, 누군가가 간지럽히는 것처럼 스물스물하게 간지러운 느낌이 들며, 이는 결국 불면증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2) 주기적 사지운동증
수면 중에 다리가 30초 간격으로 주기적으로 움직이는데 이러한 움직임이 하룻밤에 수십 회에서 수백 회 발생하므로 잠 들기가 어렵고 수면을 하지 못합니다.

3) 렘수면장애
렘수면은 꿈꾸는 수면 단계를 말한다. 렘수면 중에는 호흡하는 근육을 제외하고는 모든 근육이 마비된다. 이러한 마비 현상이 불완전하거나 없는 경우를 렘수면장애라 합니다.

4) 몽유병
몽유병은 어린나이에 주로발생하는데 자다가 일어나서 방을 왔다갔다하거나 집안의 가구를 옮기거나 밖으로 나가서 배회하기도 합니다. 깨어나서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기억하지 못하며 대부분 나이가 들면 좋아지지만 심해질 경우 전문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5) 악몽, 야경증
밤에 소스라치게 놀라 잠에서 깨어 우는 아이를 종종 보게 됩니다. 꿈을기억하면 악몽이고, 꿈을 기억하지 못하면 야경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청소년기에 접어들면 없어집니다.